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극의 소마/비판 (문단 편집) === 나키리 에리나의 평가 문제 === 소마가 편입할 당시 편입담당 심사를 에리나가 맡아 '''자신의 혀를 만족시켜라''' 라는 조건을 내걸고 시험을 실시했고, 소마의 요리에 대해 전혀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맛에 감탄하고 충분히 만족한 묘사가 나오나 깐족거리는 소마의 태도에 반발해 정확한 지적은 하나도 없이 '''맛없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요리 만화에 있어서 맛 평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작중에는 어떤 악역이라도 정말로 맛있는 요리를 먹는다면 그에 대해 정확한 맛평가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에이잔에게 매수당한 심사위원 3인도 요리의 맛을 보기 전에는 매수된 대로 행동했으나 요리의 맛을 보고 나서는 자신의 몸에 솔직하게 맛 평가를 했을 정도. 게다가 추후 마평이란 인물이 거짓으로 맛평가를 하는 장면이 있고 이에 대해 요리사는 거짓된 맛평가를 하면 안된다며 퇴학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나키리 에리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장면이 나오거나, 다른 등장인물이 이를 지적한다거나 하는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물론 해당 일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는 인물은 당사자인 에리나를 제외하면 현장에 있었던 비서인 히사코와 시험대상인 소마 뿐이었기에 지적가능한 인물이 많은 것은 아니다. 특히 소마는 시험대상이기도 하며 맛없다는 말에 지적할 생각보다도 충격을 더 크게 받았던 것으로 보인걸 감안하면 잘못은 에리나와 그걸 방관하던 히사코에게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